아이허브 브러쉬 후기 뷰티







다들 득템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얼마전에 아이허브에서 미용브러쉬 20퍼 할인이벤트를 했습니다.

주머니사정이 좋지않아 리얼테크닉 세트1와 비델리움 파데브러쉬밖에 구매하지 못했는데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또....하겠지?



요렇게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월요일에 수령하고 어제 오늘 사용한 후기로는........흠........좋은데?

혹시 구매계획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쌔워봅니다.



Real Techniques by Samantha Chapman, 컬렉터 에디션, 스컬팅 세트, 3개 브러쉬


(사진상으로 순서대로 나열되었습니다.)


스컬팅 브러쉬:

정교한 명암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특히 넓고, 각이진 헤드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세트 중에선 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두 개는 이 브러쉬를 팔기 위해 증정으로 주는 정도라고까지


말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리얼테크닉에서 나온 동영상으로는 너무 부담스럽게 발색되는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ㄴㄴ


힘을 얼마나 주고 어느 면적을 사용하고 어떤 방법으로 바르냐에 따라 발색조절이 가능해서


앞으로 저는 쉐딩브러쉬 여기 누울거에요. 눕는다.......


단점은 저는 브러쉬모에 그닥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겹쳐바르면 따가운 편이고


스펀지청소가 잘 안된다는 점.


팬 브러쉬:

파우더를 부드럽께 쓸고 + 마감을 위해 과도한 양은 살짝 텁니다


굉장히 탱탱합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팬브러쉬가 흐물흐물해서 파우더나 하이라이터 올리기 좋다면


얘는 약간 다르게 쓰일 거 같아요.


갠적으로 작은 크기라던지(500원짜리보다 조금큼) 맘에 듭니다.



세팅 브러쉬:

파우더나 하이라이터를 컨트롤하는 일부 룩을 완성할 핵심입니다.


사실은.......이 세트를 구매하려고 맘먹은 이유중에 하나가 얘였거든요ㅠㅠ


강아지같은 꼬리같은 플러피브러쉬를 상상했는데 그렇진 않아요.


그냥 정말 작은 파우더브러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파우더브러쉬는 다이소에 눕는다.


하나 더 사야지ㅠㅠ



리얼테크닉 브러쉬들은 모질은 기대이하에요.


그런데 생김새나 사용처가 다양한 것은 참 좋은거 같아요.


초보분들보다는 저와 같은 중수??분들이 레벨업용도로 사용하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에는 다른 부위용 브러쉬도 사보고 싶네요.


스틱부분 넘나 예쁜 것...





Bdellium Tools, Maestro Series, Face 949, Pointed Foundation, 1 Brush



진작 이렇게 확대샷으로 볼걸...


작은 사진만 보고 납작이 브러쉬인줄 알고 시켰습니다.


그러나 도착하고보니 쉬폰케이크같은 질감의 통통이...


사실 이건 다른 설명보다..


요 상품평보고 구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분들과 매우 공감하고 있어요.


정말 모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드럽고


일반적인 모공브러쉬와 달리 모공을 메꾼다는 느낌보다 모공사이사이를 쓰다듬는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후기처럼 스펀지같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스펀지가 피부사이사이를 만져줄수없다면 얘는 그것까지 가능한ㄷㄷ


질좋은 모공브러쉬들이 으레그렇듯 결따위는 1도 남지않습니다.



최근에 트레티노인사용때문인지 입가랑 코주위에 각질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있는데


(이상하게 보통때와 달리 엉밤으로도 소용이 없...)


이럴때 모공브러쉬쓰면 난리나거든요. 근데 얘는 그딴거 없다.............


핵추천합니다.


뭔 원리인지 모르겠는데 파데를 많이 먹지도 않아요. 먹인만큼 고르게 토해내는 느낌입니다.


기분탓인지 다른 브러쉬나 스펀지로 발랐을때 보다 피부가 편안한것같다는 느낌까지 들어요.



이거 나중에 세일하면 하나 더 질러서 파우더타입에도 써보고 싶어요.


너무 부드러워서 아마도 여리한 블러셔 발색뽑아내거나 파우더 커버력있게 바르기 와따일거같아요.




비델리움 브러쉬들이 대체로 라인업들이 괜찮더군요.


가격대는 라인별로 약간씩 다른거 같더군요.


마에스트로라인이 판매가짓수도 적고 뭔가 전문가스러운 간지가..


이 브랜드도 나중에 추가구매예정입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0^





+


이번 빅시쇼에서 기억에 남는 것...


지지가 생각보다 몸매가 엄청 조쿠나.


골반큰건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체가 가늘었군요. 사기캐...


지지는 하이패션보단 커머셜쪽이 확실히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저 파워라니ㅋㅋㅋㅋㅋㅋㅋ









12월의 메이크업 뷰티








그간 로동이 바빠 게을렀네요.

앞으로도 그럴 예정인지라..ㅠㅠ 기억을 더듬어 하나 써보고 가렵니다.

얼마 전에 굉장히 심플하게 화장을 했는데 다들 예뻐졌다 살빠졌다해주셔서 읭??했어요.

그날 사진에 찍힐 예정이라 화장은 해야겠는데 시간도 없고 회사에서 틈틈히 하느라 정말 최소재료로 대충 했거든요.

전처리 후처리를 못해주니까 베이스 및 색조는 최대한 옅고 이목구비만 뚜렷하게 했어요.

아무래도 내가 만족하는 풀메보다 자연스러운 화장이 역시 잘먹히나봅니다.




베이스는 컨실러로만 했습니다.

손등에 덜어 양조절을 충분히해서 약지로 스탬프찍듯이 발라주었어요.

귀찮아도 한번에 다 올리지말고 두 번정도 얇게 겹쳐서 올려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크서클과 블랙헤드, 홍조를 커버하고 손등에 남은 잔여량은 이마에 슥슥 문질러주면 피지와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블랜딩됩니다.


예전에 메이크업 시연에서 본 것 인데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위해서는 블러셔를 볼에만 사용하기보다

피부 곳곳에 음영이 들어간 곳에 넣어주면 혈색이 훨씬 예쁘게 돌아보입니다.

눈두덩이끝 코끝과 콧등 이마 양옆 턱끝 등~

 
저는 급하게 나가야해서 색조를 챙길 틈이 없으면 이 3가지는 꼭 챙깁니다.

아이브로우, 갈색 펜슬아이라이너, 은은한 색감의 펜슬펄라이너

3가지는 전부 멀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브로우는 리퀴드든 펜슬이든 파우더든 양조절에 신경써주면 헤어라인메꾸기, 쉐이딩, 음영 등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하고

갈색 펜슬아이라이너는 아이브로우로 하기힘든 세밀한 부분이나 스머지해서 더 깊은 색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펜슬펄라이너는 본연의 효과 외에도 손가락으로 블랜딩해서 쉐도우, 하이라이터로 이용가능합니다.

입자가 너무 크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이라이너가 그리기 어렵거나 좀더 청초한 느낌을 내고 싶으신 분들은

속눈썹 뷰러를 위아래로 해주고 

(아래속눈썹 뷰러 무지 쉽습니다. 뷰러 컬부분으로 애굣살을 민다음에 위랑 똑같이 집집해주면 됩니다)

에뛰드 소녀카라나 키스미 컬마스카라를 발라주세요. 안번지는 놈으로다가..

라이너없이도 눈이 또렷해집니다.


연말약속이 많은 12월에는 립을 바르기 전 꼭 물틴트를 먼저 발라주세요.

전체적으로 옅게 발라 착색을 시켜준 다음에 립메이크업을 합니다.

식사 후 입술이 사라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저처럼 윗입술에 유난히 착색이 잘 안되는 분들은 먼저 발라놓고 다른 것을 하며 텀을 두거나

시간이 없으면 위아래 한쪽에 바른채 입술을 앙 맞물린 상태로 좀 두면 위아래 착색이 잘 됩니다.


겨울이다보니 내입술같은 매트한 표현을 하고싶은데 입술이 건조하신 분들은 틴트나 립스틱을 바른 위에

카멕스나 버츠비왁스 같은 무광립밤을 발라주면 좋습니다.

바를 때는 손등에 덜어 약지로 녹여서 톡톡 두드려 바릅니다. 

그 위에 투명파우더를 살짝 찍어바르면 지속력이 좀더 올라갑니다.


한해마무리 잘하시고 아름다운 12월되세요^^




서플리와 물고기의 밤:여성 직딩 만화








어제 물고기의 밤이라는 한국 순정만화를 읽었습니다.

독자는 아마도 2-30대의 직장인 여성을 생각한 것 같았습니다.

이런 류의 만화를 좋아함으로 단숨에 나와 있는 전권을 2일에 걸쳐 퇴근 후에 보았는데...

이거 참.............

너무나 서플리가 떠오릅니다, 표절의심이 될 정도로.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만화작가인 오카자키 마리의 서플리.

이 작가는 스토리와 작화가 정말 완벽에 가까워서 정말 애정하는 편입니다.

현재는 엔드라는 만화를 연재중이고 그것도 역시나 추천이에요.

피차 비슷한 직장여성을 주인공으로 그린 것인데 마냥 순정만화스럽지만은 않은 전개가 정말이지 bb


본론으로 돌아와서 서플리의 내용은

후지이라는 검은 생머리의 직딩여성(일본문화상으로 OL이라고들 하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련의 이야기들입니다.

직딩여성을 주제로 했기에 필연적으로 일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대다수입니다.

마냥 판타지스럽지 않고 현실적으로 표현하려 애쓴 느낌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유일하게 현실적이지 않은 것은 주인공정도랄까요.

사람이 지나치게 열성적이고 적극적이야 사와코나 카제하야맹키로...




작화는 주로 이런 식입니다.

굉장히 세밀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초현실적인 표현을 하곤 합니다.

작가 본인이 후기에서 전했듯이 물고기를 굉장히 좋아하여 관련 표현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 2일간 읽은 책


인기가 있는 작가분은 아닌건지 인터넷상으로 정보가 많진 않더군요.

표지나 그림체 자체는 저언혀 1도 연관이 없어보입니다.


스포가 포함된 비교를 해보자면

현실적이지 않은 성격을 가진 검은 생머리 주인공(자취)을 둘러싼 직장내외에서 펼쳐지는 일련의 이야기들.

(일 외적인 부분에서 요령이 안타깝다 싶을 정도로 없음)

직장내에서 어쩐지 주인공을 아니꼽게 보는 지나치게 여자력 넘치는 옅은 색상의 웨이브머리 1인이라던가.

(서플리에서는 나중에 친해져서는 같이 술마시러 다니는 사이가 됨)

그 여자와 바람이 나는 주인공의 늘 정장을 입는 남친.

전혀 닮진 않았지만 안경을 쓴 덩치 좋은 남주라던가....

완전히 똑같진 않지만 플롯, 소재가 흡사한 부분이 상당량이고 심지어 작화도 정보가 없어서 공유가 어렵지만

오카자키 마리식의 작화를 해놓은 것이 넘나 많은 것.

물론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지만....

이건.......

본인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잘 팔리는 남의 작품을 짜깁기 했다는 생각이 너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나름 재밌게 읽어버렸다는.


한국 만화의 한계를 본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뭐 좋게 생각하자면 그 작가를 좋아해서 참조를 많이 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물고기의 밤 작가분 블로그가 있어 댓글을 달아 물어볼까 했다가 괜히 돌팔매 맞을 거 같아

찌질하게 블로그에서 투덜거립니다.





뭐....둘다 재밌으니 직딩 여성분들껜 둘다 추천입니다.

완전히 똑같진 않으니까요.

마블의 여러가지 유니버스 맹키로...













버피 5일차... 말도 못하게 힘듭니다. 뷰티












날이 추워지면서 유산소운동코스를 실내로 바꾸어볼까하고 시작하게된 버피...

저는 아직 초보라 

요렇게만 해주고 있긴한데요.

이것도 죽을 것 같아요.

첫 날엔 체력이 넘쳤는지 총 20분동안 15개하고 30초 쉬고를 했으니 약 2-300개를 했네요. ㄷㄷ

지금 생각하면 진짜 의문...대체 어떻게 했지.

안믿기시죠? 저도 안믿겨요.

지금은 4분 내지 8분 그러니까 60개 내지 120개를 겨우겨우 합니다.

배에 근육통이 와서...

하다못해 화장실 뒤처리할때마저 우리는 코어근육을 쓰는구나를 몸소 깨닫는 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날때도 곡소리가 절로 납니다.

으어어어어............


그러나 이 운동이 단시간내에 최고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정말 너어어어어무 힘들어요.

그래도 운동 좀 했따고 아직 토할 거 같진 않고요.


5일밖에 안됬는데 배 근육이 엄청 단련되는게 느껴집니다.

기분탓인지 배에 뭔가 윤곽이 드러나는 것만 같아요.


단점 내지 문제가 있다면

생각보다 워밍업은 안되는 것 같습니다.

5분 달리기 5분 걷기를 2-30분간 하면 분명히 후에 유산소성 근력운동시 효과가 증대되는 반면

버피는 제 체력의 한계상 10분남짓이 최대인데요.

체감상이나 실제효과나 약간 미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놈의 운동효과를 바로 느끼냐라고 물으신다면 저번에 말씀드린 다이어트 보조제효과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효과가 바로 나거든요.)

제가 자세가 바로 안되서 그런라고 하기엔 전신거울을 보면서 하는 편이고

허리통증이나 손목통증이 없는 걸로 보아서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배에 엄청난 자극이 오는걸로봐서도....


이미지트레이닝은 손짚고 앉았다 플랭크하고 빠르게 다시 앉았다 일어나되

축을 허리가 아닌 가슴과 배에 잡고 있습니다.

반동을 어느 정도 이용하지만 기본적으로 매회마다 들어가는 힘을 정확히 느끼면서 합니다.


일단 겨우내 계속 할 생각이니 다른 결과나 증상이 생긴다면 공유하겠습니다.

목표는 1일 100개씩(20개 5세트) 두번 하는 겁니다.

운동 전 운동 후로요.


화이또!!!









화장기록에 미처 못쓴 고민, 도와줘요 패뷰밸ㅠㅠ 뷰티










자 여러분 있자나요.

제가 22살때부터 23호를 썻단 말이에요?

제 뷰티의 정신적 지주 정샘물 원장님 철학에 따라 자기 피부톤에 맞는 걸 쓰자는 마음에서

베이스는 무조건 23호 그러니까 제 피부톤에 맞는 걸 골라서 썻단 말이에요.

제가 생각할 때 제 피부톤은 22호정도인데 21호쓰면 너무 밝으니까 23호를 하이라이터와 함께 썻지요.

근데 20대 중반 넘어가면서부터 원래도 좀 차이가 났는데..

얼굴피부가 확 칙칙해졌어요.

관리로도 따라잡질 못해서 결국 몸피부랑 얼굴피부톤이 확 나뉘어져 버렸어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얼굴피부가 손등피부보다 어두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보다도 어둡고 몸통피부랑은 비교도 못하게 어두움요.


원인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여름내 타서 그런것도 있는것같고(선크림을 매일매일 미친듯이 발랐는데..) 

하도 뭘 처발라서 독이라도 오른건지.


지인이나 친구들은 원래 제가 거무튀튀한줄 아는데 몸피부를 보여주면 다들 읭????

노랗긴 해도 어둡진 않다고.



인증

참고로 화장한겁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화장 곱게 해도 얼굴 칙칙하단 소리를 매번 들으니까 

이젠 슬슬 성질이...




하여튼 제 생각에는 이제 결단을 해야할 듯 싶어요.

얼굴톤에 맞춰서 계속 쓸지.

아니면 몸피부톤에 맞춰서 쓸지.

보통은 몸통이 더 어두운데... 이런 고민 안하든데........


근데요.

밝은 것 내지 21호를 쓰면 환해지는건 좋은데 보통 커버력이 더 약하드라고요ㅠㅠ

어딘가 부자연스럽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섞어쓰는게 답인가요.


혹시 이런 고민을 하시거나 해결하신 패뷰여신들 계시나요ㅠㅠ

저 의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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